알쏭한 육아

정서불안 아이에게 필요한 것

밸런스브레인 2014. 8. 6. 07:30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사물들을 접하고

그것들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가지고 

만지고 느끼고 보고 경험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커가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항상 

안정적일 수 만은 없는 일이고 정서적인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정서불안입니다.



정서불안의 증상은 사실 어린 아이들에게 종종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시간이 지나며 점차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아이의 정서불안 증세를 그냥 방치만 한다면


자라서 그것은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우울증으로 변하는 경우도 더러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정서불안이 점차 사라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정서불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말고

그러한 증상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전문적인 기관 혹은 상담인에게 정서불안에 관련한 문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정서불안은 

두뇌의 불균형한 발달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두뇌운동으로 그 증상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밸런스브레인에서는 뇌불균형검사, 학습능력검사

감각민감도 검사 시청각인지 능력감사 등 다양한 검사들을 통하여

좌뇌외 우뇌의 불균형을 분석.


이에 따른 체계적인 개별맞춤 운동프로그램을 병행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사랑일텐데요.

분명한 계획과 분석 그리고 부모의 사랑으로 

아이의 정서불안 이겨낼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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