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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중독 된 아이들 ADHD 발생
    알쏭한 아이 건강 2012. 11. 30. 19:04

    스마트폰 중독 된 아이들 ADHD 발생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시사매거진2580에서는 스마트폰에 중독 된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다뤘는데요.

    무엇보다 스스로 스마트폰 중독이란 생각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데요.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어린 나이에는 상호작용이 필수적인데

    언어발달과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아동성장기에 스마트폰은 뇌발달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력, 청력을 떨어뜨려 언어발달쟁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들은 ADHD 발생률을 높입니다.

      

     

     

     

     

     

     

     

     

     

    ADHD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성과 학습장애, 과대한 활동 양상을 보이는 장애로

    증상은 어린 아이 때 시작해 성인까지도 지속되기도 하며

    우울증, 품행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등이 함께 나타날 때가 많으며

    기억력이 떨어지고 감정의 변화가 큰데요.

     

    집중력이 떨어짐에 따라 학습능력도 떨어지고 사회적 활동에 적응하지 못하고

    분노조절을 못하게 됩니다.

     

     

     

     

     

     

    뇌 불균형 검사를 통해 알파파를 분석한 결과

    파란부위가 나타는 부분이 뇌가 저하된 부분이라고 해요.

     

     

     

     

     

     

     

     

     

    스마트폰 중독 된 ADHD 아이들은 뇌의 불균형이 원인!!

     

    주의력과 집중력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을 자극하는 밸런스브레인의 운동을 통한 치료는

    기능이 저하된 부분을 활성화시켜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좌우뇌의 밸런스를 맞추어 전두엽 기능을 좋게하면 사고 인지가 개선되는건 물론

    감정이 억제되어서 운동이 몸을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ADHD를 완화시켜 줍니다.

     

     

     

     

     

     

    중심근육운동 - 복근과 요근을 튼튼하게 하고 집중력이 좋아지고 학습능력을 올릴 수 있으며

    짐볼 운동 - 각종 공 운동은 운동수행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스마트폰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사용 시간을 정하거나

    다른 취미생활로 흥미와 관심사를 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것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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