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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사회성 문제는 운동으로
    알쏭한 육아 2014. 9. 12. 11:09

    ADHD를 풀어서 얘기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아이에게 보이게 되는 경우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하며 보통의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키 어려워 겉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할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실 그러한 일상생활은 거의 삶의 대부분이며

    그 근간을 이룬다고 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영향을 받고 지내며

    그러한 사람과의 관계가 불안할 경우에 많은 일들이

    방해를 받고 진행이 더디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새학기가 다가오는 지금.

    부모님의 걱정은 점차 늘 수도 있겠고

    ADHD 증상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더욱 더 이 시점에 불안감과 걱정이 가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우뇌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 때 생겨납니다

    과잉행동과 충동성 등이 모두 우뇌와 연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우뇌의 떨어진 기능적인 문제들을

    바로잡고 자극을 주어 우뇌를 활성화 시켜야만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우뇌를 활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운동을 통하여 발달을 도모해야 합니다.

    부족한 뇌기능의 회복은 약물을 통하여서는

    순간적인 개선을 보일 뿐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는 없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운동을 통해서 아이의 떨어진 뇌기능을 회복시키고

    뇌균형을 바로잡아야 아이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사회성 역시 운동을 통한 개선이 이어집니다.

    운동과 놀이를 통하여 규칙과 역할을 배우고

    그로인하여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할 상대의 역할

    나아가 상대의 상황등을 이해하며

    부족한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밸런스브레인은 아이의 발전가능성을 믿고

    부모의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의 문제를 개선시키고자

    매일 연구와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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