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심리치료 밸런스브레인을 믿어보세요

진주심리치료 밸런스브레인을 믿어보세요!!

진주심리치료 밸런스브레인을 다니는 동안 저희를 믿어보세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치료효과가 더뎠지만, 

그 시간이 켤코 헛되지 않음을 느끼신 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이가 7살쯤 되었을 때, 내성적이고, 너무나도 위축되어 있고,

 눈치를 보며, 교우관계까지 어려웠던 아이를 둔 한 어머니가 

밸런스브레인에 찾아오셨습니다. 

진주심리치료 밸런스브레인을 믿어보세요♥

학습적인 부분은 얌전하고 괜찮았으나, 눈맞춤도 완벽하지 못했고,

 항상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일년이 지나 8살이 되었을 때,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9살이 되었을 쯤 다시 그런 불안한 모습들이 

보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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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진주심리치료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던 중 밸런스브레인을 

알게 되어 찾아오셨다고 해요.

운동만으로도 치료한다는 점에서 약물치료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셨고, 

치료를 받은 아이 들 중 증상이 호전되기보다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 아이가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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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막 시작한 초기에 아이의 증상이 더 불안해졌고,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하세요. 

센터에서 주 5일, 매일 와서 열심히 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진주심리치료를 검색해서 심리치료만이 최선

이라고 생각했던 부모님께선 많이 불안하셨다고 합니다. 

그 마음, 다들 이해가시죠?

하지만, 아이가 좋아지기 위해선, 부모님께서도 꾸준히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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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걱정이 쌓여갔지만, 아이의 상태는 호전되며, 불안한 모습은

 거의 자취를 감줬지요, 

지금은 초조하거나 불안한 상황에 놓였을 때, 부모님께서만 알 수 있도록, 

그런 모습을 보이지만, 꾸준히 운동치료를 한다면, 완전히

 나아질것을 기대하며, 아직도 잘 나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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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고 하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부모님께는 너무나 힘든 시간이셨겠지요, 

1년동안 모든 매체를 끊고 철저히 운동에 임했던 시간을 잘 견뎌주었기에 

아이가 정말 편안히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의 아이도 운동으로 치료를 시작한다면, 

이왕 시작한 것 반드시 착실하고 철저하게 프로그램에 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BCL검사결과

각 척도의 점수가 상승할수록 아동이 각 영역에서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은 의미각 기준점은 64점이고,

 임상범위에 있던 문제 행동총점을 내재화, 

외현화문제들이 모두 정상범위로 들어간 결과입니다. 

시청각 검사결과

정상범위에서 점수가 낮고, 시각과 청각의 차이가 

30점 미만일 때 ,

시청각 인지능력이 우수함을 나타냅니다. 

시각주의력이 다소 약했으나, 훈련 후 빠르게 좋아진 결과입니다. 

진주심리치료 밸런스브레인을 믿어보세요♥

아이에게 슬럼프가 올때, 부모가 중심을 잡고 운동을 함께 해준다면, 

그보다 더한 치료 방법이 어디있을까요?

밸런스브레인을 믿고,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