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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발달장애는 두뇌발달 순서에 따라
    알쏭한 육아 2014. 1. 8. 12:09




    아이의 발달장애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더는 약물치료가 아닌

    놀이치료나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이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대체의학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뇌기능 신경학의 경우 유럽, 미국, 호주 등에서

    뇌의 기능의 진단과 자극을 통한 균형 발달을 통해

    '근복적인 원인 개선'이 되기에 기존 약물치료의 대안이 되고 있는데요.






    밸런스브레인은 두뇌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증상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먼저 아이의 뇌불균형 진단을 토대로

    아이의 부족한 뇌기능을 찾아 두뇌발달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꾸준히 운동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운동치료와 심리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신체를 중점으로 하면 운동치료, 대화를 중점으로 하면 시림치료,

    놀이, 음악 이렇게 방법론의 차이일까요?


    아이가 발달 단계 순서 중 어느 부분에서

    (만약 그것이 언어의 기능이라면) 발달장애나 지연의 증상을 보인다면,

    (언어발달장애에 있다면) 아이의 뇌기능은 언어 기능이 제대로 발달되지 못하도록

    그 전의 뇌기능 순서가 틀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뇌기능의 발달 부족이 아닌 복합적인 불균형이기 때문에

    정확한 뇌의 부족한 기능과 좌우 뇌의 불균형을 진단해야 합니다)






    언어 발달장애 라고 하면, 심리치료, 언어치료가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두뇌의 기능에 대한 진단입니다.

    또한 두뇌의 발달은 신체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각각의 두뇌기능이(언어발달에 이르게 하는) 적절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활발한 신체적인 운동을 통한 운동치료가 될 수도,

    시청각 자극을 통한 시지각훈련이 될수도, 자세 교정이나 영양 개선,

    또한 언어치료나 심리치료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언어발달장애. 아이에게서 언어발달장애의 증상이 보인다면,

    그것이 '언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뇌기능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뇌의 상위기능에 해당하는 언어 뿐만 아니라

    하위단계, 중간단계의 부족한 뇌기능 역시

    체계적으로 꾸준히 발달하여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


    원인을 통한 뇌균형 개선을 밸런스브레인에서 상담하세요.


    [뇌균형 진단]


    ☎ 1588-2143




    대구범어센터 : 053-756-7889

    창원상남센터 : 055-275-7889

    부산시청센터 : 051-852-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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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중동센터 : 032-32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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