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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이 아닌 지속적인 주의력 개선이란
    알쏭한 육아 2014. 1. 22. 17:21

    순간이 아닌 지속적인 주의력 개선이란 






    아이가 TV를 보는 것만 좋아하고,

    아니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만 좋아하지,

    공부를 하려고 하면 꾀병인지 진짜인지

    자꾸만 머리가 아프다, 어지럽다,

    심지어 속이 메쓰껍다며 주의력을 보이지 못할 때에,

    주의력이 결핍되지 않았나 '의심'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력이 결핍되어 있다면,

    그러한 주의력 결핍의 모습을 자꾸 반복한다면

    (훈육으로는 고쳐지지 않는다면)

    뇌불균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주의력 결핍 뇌불균형 검사하기]






    주의력을 사전적으로 정의하자면,


    주의력 | 注意力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집중하여 일을 해나갈 수 있는 힘


    주의력이란 한 가지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는데요.

    주의력이 부족한 이유는 뇌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결국 주의력을 끌어올리는 '뇌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이지요.






    밸런스브레인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

    다양한 발달장애 증상들을 뇌불균형 진단 검사를 통해

    두뇌운동으로 약물의 도움 없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형태에 따라 운동치료, 심리치료,

    놀이치료로 보일 수 있지만, 그 근간이

    객관적인 두뇌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두뇌운동'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가령, 하루 30분 운동으로도

    아이의 주의력(ADHD 초기 증상 정도의)은

    발달할 수 있습니다. 그 '운동'이 우측 전두엽의

    떨어진 기능(주의력에 관여하는)을 꾸준히 자극하고

    적절하게 제어하어, 아이의 부족한 주의력 뇌기능의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다면 말이죠.






    운동치료의(두뇌운동을 기반으로 하는) 장점은

    약물치료와 달리 꾸준한 개선을 통해 떨어진(부족한) 뇌기능이

    발달하게 되면 다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주 쉬운 예로, 자전거 타는 법를 한 번 배우면,

    오랜 시간 자전거를 잊고 살았어도

    몸이(뇌가) 그 방법을 잊지 않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약물 없이, 그리고 계속해서 몸에 체득할 수 있는

    주의력 개선. 밸런스브레인의 뇌불균형 진단 검사와

    두뇌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주의력 도움을 받기를

    희망하신다면 상담 문의를 통해 궁금한 점을 모두 물어보세요.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밸런스 브레인 고객지원 상담 대표 전화

    158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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