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틱장애 우뇌발달 운동치료

부산틱장애 우뇌발달 운동치료

 

자녀가 있는 아빠들이라면 주목~~

최근 ADHD, 틱장애 등 아이에게 발생하는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아빠와의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부산틱장애 센터에서 알려드릴께요!

 

 

 

 

스마트폰·컴퓨터·TV 등 좌뇌만 자극해주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

집 밖에서 한창 뛰어놀 시기에 TV, 온라인 게임, 스마트폰 등에 푹 빠져 지내다 보면

이런 정적인 활동에 자극받는 좌뇌는 발달하는 반면 우뇌의 성장은 한참 뒤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우뇌가 발달해야 할 시기에 좌뇌가 발달하거나,

좌뇌가 발달해야 할 시기에 우뇌가 발달하게 되면 좌뇌와 우뇌의 교류가 부족해지고

적합한 시기에 두뇌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 불균형을 초래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학습장애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아빠와의 야외활동은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최근 MBC에서 방송하는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 본 적 있으세요?

아빠가 양육에 참여 한다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빠와 보내는 시간은 엄마와 함께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효과를 주는데

아이들은 엄마와 주로 규칙적이고 일정한 놀이를 하게 되지만

아빠와 하는 불규칙적인 놀이는 아이게에게 갑작스러운 흥분을 줘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8세 이전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아빠와의 놀이가 효과적입니다.

아빠와 아이와 함께하는 신체적인 놀이는 아이의 대근육을 사용을 높이는데

이러한 대근육을 사용한 신체활동은 우측 대뇌를 자극하는 효과적인 방법!!

 

반면 엄마와의 놀이는 정적인게 많아서 실용적이거나

합리적인 능력과지적, 언어적 능력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좌뇌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엄마와의 놀이는 8세 이후에 효과적입니다.

 

아빠와 함께 야외활동이 어렵다면 집 근처에서 자전거타기, 등산, 산책 등

활동적인 여가를 가지는 것도 우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우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부산틱장애의 운동치료!

 

ADHD/틱장애 원인인 뇌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대개는 약물을 사용하지만 이 방법은 근본 원인을 해결해 주진 않아요.

약물치료는 단기간에 치료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재발하게 되니까요.

 

 

그렇다면 틱장애, ADHD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운동을 통한 치료가 적합해요!

 

운동으로 아이의 뇌 균형을 잡아주면 완치까지 시간이 조금 더딜 수 있지만

완치가 되고 나면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낮은데

이는 반복적인 운동으로 뇌가 기억하기 때문!

 

부산틱장애의 운동치료는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단련하여 뇌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