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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HD] ADHD증상 치료가 가능할까?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2. 26. 15:45

    [ADHD] ADHD증상 치료가 가능할까?

     

     

    ADHD! 과거에는 찾아보기가 힘들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ADHD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증가하면서

    ADHD와 관련하여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ADHD는 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성인 ADHD로 이어질 수 있고,

    다른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아이의 ADHD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DHD는 우리나라 초, 중고생 100명 중 10명에게 나타나고 있으며

    어렸을 적에 ADHD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70~80%정도가 청소년기까지 ADHD증상이 지속되게 되고,

    더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그 중 50%가까이가 ADHD증상이 유지된다고 알려져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ADHD원인과 증상은 무엇?

     

    ◇ ADHD증상 

    ADHD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증상을 살펴보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언가에 지속적으로 집중하지 못하며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은 금방 까먹는 경우가 많아요.

    금방 산만해지기 쉽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손발을 계속 움직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말을 과도하게 많이 하는 등의 ADHD증상이 나타납니다.

     

     

     

     

     

     

    ◇ ADHD원인

    ADHD원인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환경적 등의 요인이 있지만
    뇌의 기능적 불균형이 바로 ADHD원인입니다.

     

     

     

     

     

     

     

    뇌균형이 깨지게 되면 전두엽의 억제능력을 저하하게 되고,

    이것은 감각인지의 문제로 표출되게 됩니다.

    ADHD의 특징적 증상이라고 볼 수 있는 시각, 청각, 인지능력의 부족으로

    집중력의 저하가 나타나고 과잉행동과 사회성이 부족해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게 됩니다.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아이들의 ADHD증상은 치료가 가능할까?

     

     밸런스브레인 뇌균형운동센터의 ADHD치료 - 균형적인 뇌 발달이 치료의 핵심!!


    ADHD는 좌우 의 기능이 통합되지 않으면 정보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정 충동을 억제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ADHD 아이의 균형 잡힌 뇌 발달을 위해서는 전두엽의 기능을 강화하고

    좌우 중 기능이 약한 쪽에 자극을 주어야 하며,

    전체 소뇌를 균형감있게 발달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해요.

     

     

     

     

     

    아이의 뇌발달 균형을 맞춰 주기 위해서 밸런스브레인은

    뇌 자극 운동, 뉴로싱크, 시청각 자극 등을 통해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통합적인 치료를 바탕으로

    아이의 ADHD에 접근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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