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3가지의 틱장애증상 분류

틱장애 3가지의 틱장애증상 분류

 

 틱장애가 초등학생 특히, 남학생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틱장애라고 인식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어요

 

 

틱장애는 본인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근육을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게 되는데

틱장애는 증상에 따라 크게 운동틱, 음성틱, 감성틱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에서는 다음과 같이 틱장애증상을 분류합니다.

 

 

 

 

 

운동틱

  눈깜빡거림, 눈동자 움직이기, 얼굴찡그리기, 머리흔들기,

  어깨들썩이기, 입술빨기 등 틱장애 초기 증상

 

음성틱

 킁킁, 퉤퉤, 가래뱉는소리, 상스러운욕 등

 

감각틱

  눈깜박임 전 눈이 불에 데는 것 같은 느낌, 목에 긴장이 오거나 불편한 느낌 등 

 

 

 

 

 

틱장애증상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 틱장애!

 

 

틱장애원인은 신체의 운동기능을 조절하는 뇌에 있으며
특히 뇌에서도 운동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저핵의 이상 때문에 발생하므로

운동을 통해 뇌에 자극을 주어 균형있는 뇌 발달을 도와야 해요.

 

 

 

 

 

☆뇌를 자극하여 기능이 저하된 뇌의 기능을 올려주는

밸런스브레인의 틱장애프로그램 - 작은공을 이용한 공 운동

 

 

 

 

틱장애 어린이, 아빠랑 엄마랑 노는게 좋아요!

 

 

맞벌이 가정이 많은 만큼 아이들은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내에서 지내다 보면 신체활동보다 인터넷게임 등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 또한 틱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함께 여행을 한다거나 운동을 하는 등

아이에게 조금만 신경써서 놀아주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답니다.

 

 

 

 

부모들은 틱장애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을 경우

우리 아이의 증상을 말리려 하거나 혼내는 등의 행동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방법으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