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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초기에 바로잡기알쏭한 아이 건강 2013. 4. 25. 11:45
틱장애 초기에 바로잡기
초등학생의 15%에서 나타나는 틱장애는
뇌의 운동기능을 조절하는
기저핵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틱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기란 불가능!
아이의 건강한 뇌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부모의 몫입니다.
틱장애 방치할 경우 두뇌 기능 저하로
학습능력 저하, 언어 능력 저하, 사회성 저하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틱장애는 초기에 발견하면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뇌 기능의 악화가 점차 심화돼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틱장애로 진단을 받았다면
본격적인 치료에 빨리 돌입하는 것이 좋으며
근본적인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세요.
밸런스브레인의 틱장애 프로그램으로
자극요법은 운동을 통한 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뜻하며
뇌 친화적이고 부작용 없이 뇌의 기능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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