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혼내면 증상이 악화되요!

틱장애 혼내면 증상이 악화되요!

 

 

 

우리아이가 이상해요! 아픈것도 아닌데 눈을 깜박이고,

감기에 걸린것도 아닌데 훌쩍거리거나 킁킁거리는 증상을 보여요!!

하지말라고 타일러도 보고 야단도 쳐보지만 오히려 증상만 심해지는데...

 

 

 

 

 

자신도 모르게 눈을 깜빡이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이러한 습관은

어린이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틱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틱장애의 증상은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의 뇌는 우뇌에서 좌뇌의 순서로 발달하게 되는데요.

우뇌가 발달해야 할 시기에 좌뇌를 자극하게 되면

뇌의 균형이 깨지면서 틱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

 

 

 

 

 

이는 TV·컴퓨터·스마트폰의 동영상 및 게임 등을

많이 접하는 요즘 아이들의 생활습관 때문인데요.

이와같은 스마트폰 기기들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은

우뇌의 발달을 막기 때문에

아이들의 과도한 사용을 자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틱장애는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되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요.

틱장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려면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틱장애 전문기관의 상담과 검사를 통해 진단 된 아이들에게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운동을 통해 증상의 완화를 돕는 밸런스브레인!

뇌의 균형적인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로 틱장애에 도움이 되는 운동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