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자가진단은 밸런스브레인 우뇌증후군 자가진단으로

안녕하세요, 비약물적 치료를 지향하는

adhd 근복적인 원인 개선 두뇌운동프로그램 센터 밸런스브레인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adhd 자가진단을 가볍게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이가 산만하거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집중력을 보이지 못할 때,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태도나 자세, 교우 관계에 있어서도

원만하지 않을 때에, 과잉된 행동을 표출하게 될 때에

흔히 adhd를 의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경우 먼저 adhd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데요.

밸런스브레인에는 부모님이 직접 체크해보실 수 있는

우뇌증후군 자가진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뇌기능 검사 진단이 아닌, 가볍게 테스트적인 요소이지요.

기준 역시 주관적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목할 점은 명칭을 보면 adhd가 아니라 우뇌증후군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adhd의 근복적인 원인은

아이의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한 발달로 인해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원인으로 의해서든 우뇌가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해,

좌뇌와 불균형한 발달을 이루고 뇌기능 발달에 부족한 영역이 있게 되면

아이는 부족한 뇌기능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증상들이 바로 자가진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가령 균형감각이 떨어진다, 감정조절이 어렵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인내심이 없다, 충동적이고 과잉행동 성향을 보인다 등 11개의 항목 중에서

만일 아이가 8개 이상의 '그렇다' 답변에 해당할 경우에는

우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 검사에 따르는 정확한 진단입니다.

따라서 밸런스브레인에서는 뇌불균형 검사를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흔히 뇌검사라고 하면 MRI나 CT 촬영이 가장 전문적이라고

생각하기가 쉽지요. 문제는, 전문적인 검사가 아닌 아이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즉 아이의 증상과 행동의 근복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검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뇌MRI나 CT, 소아정신과나 심리치료센터 등의 종합심리검사로는

뇌의 '통합적인 기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밸런스브레인에서는 뇌 불균형 검사를 통해 뇌의 근복적인 균형상태를 파악하는데요.

밸런스브레인이 주목하는 것은 아이의 일시적인 증상이 아닌,

지속적인 '개선'입니다. 뇌의 기능 이상으로 비롯되는 adhd증상이라면,

adhd증상의 개선과 회복을 위해서 뇌기능을 분석하고,

객관적인 뇌기능 데이터를 토대로 두뇌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뇌불균형 진단과 두뇌 운동 프로그램 상담하기]

자가진단은 '진단'이 아닌, '진단'을 위해 첫걸음일 뿐입니다.

아이의 증상을 부정하지 않고, 아이의 개선을 믿으신다면,

두뇌기능의 회복을 통해 아이는 약물의 도움 없이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언제나 상담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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