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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치료]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부족한 건 '뇌운동'
    알쏭달쏭 정보 2013. 12. 20. 16:50




    모차르트 효과라고 들어본 적 있으시나요?


    모차르트의 소나타를 듣고 자라난 학생들의

    공간 추론 테스트 결과, 모차르트의 음악과

    상관이 없이 학생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기록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1993년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네이처 전문지를

    통해 논문으로 발표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물론 꼭 논문이나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더라도

    음악이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고, 도 체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태교에 있어서도 빼놓을 수 없은 중요한 방법이지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좌뇌형 인간은 계산적 능력이 뛰어나고,

    우뇌형 인간은 예술적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이라는

    분류 아닌 분류도 생기게 되었지요.


    아마도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들의 경우

    우뇌형 인강에 가까운가 봅니다 :D






    만약 아이가 ADHD, 틱장애 등에 있을 경우

    (밸런스브레인은 아이의 ADHD나 틱장애 등의

    발달장애 증상을 두뇌운동을 통해 개선합니다)

    한 쪽 뇌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좌우뇌를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자라나게 될 때에 뇌는

    좌뇌와 우뇌가 각각 더 적절하고 원할하게 발달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영역도 다르지요.


    가령 0~2세 때에는 우뇌가 먼저 발달하고,

    우뇌는 비언어적인 부분(얼굴표정, 행동, 억양)를 담당하기 때문에

    아빠와의 활동적인 놀이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요.


    이렇게 우뇌가 발달하고 난 뒤에는 또 자연스럽게

    좌뇌가 발달하게 되면서 언어적인 부분의 뇌기능이 발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는 '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뇌는 특이성이 있기 때문에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서,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쪽의, 한 쪽의 뇌만 더 발달하기가 쉽습니다.

    좌우 뇌의 불균형 상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만일 좌뇌가 발달되는 행동을 하거나,

    그런 자극을 받을 경우에는 쉽게 말해 뇌균형이 깨지게 되는 것이지요.


    뇌가 균형적으로 발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산소와 영양, 그리고 자극입니다.


    자극을 위해 밸런스브레인은 뇌불균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뇌의 부족한 부분에 두뇌운동을 통해 자극이 진행되고,

    (단순한 운동의 개념이 아닌, 뇌의 부족한 기능에 닿는 두뇌운동으로,

    미각, 촉각, 청각, 시각 등 7가지 감각기관을 통해 부족한 뇌기능을 정확하게 끌어올립니다)


    영양과 산소는 사실 기본적으로(근본적으로) 제공이 되는 요건이라고 하더라도

    두뇌의 적절한 자극은 명확한 진단과 개선 방향이 필요합니다.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영양프로그램 역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에서 두뇌불균형부터 진단하기] 



    > 밸런스 브레인 고객지원 상담 대표 전화

    ☎ 1588-2143


    대구범어센터 : 053-756-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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