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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증상 어떻게 극복할까알쏭한 육아 2014. 5. 30. 10:49
불안장애 증상 어떻게 극복할까
불안장애라는 말을 아시나요.
불안장애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은 어떠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장애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실텐데요.
아이를 학교에 보냈는데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것.
부모에게 너무나 의존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혹은 학교를 갔다가 되돌아 오는 경우.
이 경우가 잦은 경우에 부모님들께서는
아이의 불안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을텐데요.
불안장애 증상으로는 공황 장애, 강박 장애,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범불안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 공포증이 있습니다
모두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불안장애 증상이 찾아왔다면
부모님께서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안장애의 원인은 엄마와 거리가 멀게되면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는데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실제로 불안장애에 있는 아이들의 뇌균형 진단을 해보면
뇌의 불균형한 발달로 인해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이 부족함과
교감신경의 흥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의 뇌균형 밸런스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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