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교육 & 유아학습 청각인지능력 중요해

엄마, 아빠를 말했을 때 아이가 성장했다는 것을 느끼고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일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 이후에 아이가 말이 늦춰질까 두려워

한글교육을 조금 재촉하고 유아학습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유아학습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단순히 머릿속에 지식의 양을 넣는 것 보다는 

지식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좋은 그릇을 만드는 것이 유아기의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한 것의 기반을 닦는 청각인지능력에 대해 오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청각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발달이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출생후에는 더욱 더 급격한 성장을 이룹니다. 따라서 다양한 청각자극으로

아이의 청각기관 및 청각피질을 세분화하여 발달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유아학습과 한글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귀의 염증을 가지게 된다면

청각의 입력에 문제를 받을 수가 있고, 이는 아이가 정보처리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문제로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너무 자주 귀를 파는 행동을 자제시키고

다양한 청각작용을 통하여 신선한 자극을 청각으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어 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특징

1. 큰소리에 지나치게 큰 반응을 보인다

2. 청소기,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에서 나는 기계음을 포함한 저주파 소리에 민감하다

3. 소리의 방향, 크기, 높고 낮음을 구분하지 못한다

4. 청각에는 문제가 없으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 위와 같은 문제를 보인다면 청각인지 능력 저하 및 언어지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의 IML프로그램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이러한 청각에 있어서

다소 예민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민감도를 완화시키는 방편으로

IML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IML(Integrated Modulation of Listening) Home Program이란

음악 주파수 변조를 통하여 아동들에게 청각인지와 청각발달을 톱는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그간 AIT,토마티스 요법들의 청각손상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을 배제.

장점은 부각시킨 프로그램으로 미국 자폐 아동치료 프로그램리뷰에서 유일하게 B+를 받은

음악치료 방법으로 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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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화번호 1588-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