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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적인아이 놀이치료로 달라질까
    알쏭한 아이 건강 2014. 11. 6. 14:58


    어느덧 11월.

    점차 2014년도 지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년도에 아이를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신 부모님들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

    아이들은 각자 다른 모습을 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외향적인아이가 있는 반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내성적인아이도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내성적인아이보다는 외향적인아이가 더 학교생활을 하는데에

    원만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것이 과연 성격만 때문일까?

    내성적인아이가 성격탓만으로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내성적인아이가 되다보면 스마트폰과 친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스마트폰의 자극들은 대부분 좌뇌만을 자극시키기 때문에

    우뇌의 발달은 느려지게 됩니다.


    교우관계와 같은 사회성에 관련한 부분들은 바로 이 우뇌가

    담당하기 때문에 아이는 더더욱 내성적인아이가 되고

    무리속에 밀려나기도 합니다.



    밸런스브레인으로 이러한 고민때문에 찾아주시는 부모님들을 보면

    부모님들 역시 다소 책임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컨대, 숙제의 보상으로 컴퓨터게임 혹은 티비시청을.

    스마트폰 사주기 등 그러한 환경을 만들고 내성적인 아이가 되게끔 

    환경을 조성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런 내성적인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뇌균형을 바로잡아야 하는데요. 


    그 뇌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운동과 놀이치료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컨대 운동과 놀이치료의 방편으로 대근육 운동을 하게 되면

    이는 우뇌 발달에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또한 공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놀이치료를 하는 경우 역시

    시각적인 협응과 공간위치 능력을 필요로 하여

    뇌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이러한 놀이치료로 순간 많은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리라고

    밸런스브레인은 말하지 않습니다.

    꾸준한 놀이치료를 통하여 6개월 이상을 노력해야.

    그리고 부모의 아이사랑을 통해야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성적인아이에게 흥미유발과 동기부여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뇌균형 운동센터가 되기위하여

    체계적인 시스템 및 개인별 맞춤운동프로그램, 놀이치료로 

    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내성적인아이의 변화 밸런스브레인이

    좋은 환경 좋은 프로그램으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밸런스브레인 바로가기 


    상담 전화번호 158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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