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분리불안장애 불안장애극복 방법
    알쏭한 아이 건강 2014. 11. 19. 14:02




    분리불안장애는, 쉽게 말씀드리면 아이가 부모 혹은 애착대상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아이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욕망을 보이는데 그 정도가 

    과한 아이들을 이릅니다. 이러한 증상은, 어린 아동들에게서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점차 커가면서 그 정도가 약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계속해서 유지해나가는 아이들을 분리불안장애로 명명하게 됩니다. 






    보통 이런 증상을 가진 아이의 부수적 원인은 부모교육에 있습니다. 

    아이는 처음부터 어머니의 뱃속에서 이어져있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계속해서 어머니와 결합하려는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어머니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는 보통 아이가 

    어머니와 붙어있는 시간을 줄이고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어머니와 분리를 

    시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보통 저항하게 되고, 이런 저항에 아버지는 

    아이에게 필연적으로 상처를 주게 되며 그 상처로 하여금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아버지가 한 행동의 의미를 깨닫게 되며 점차 상징계, 즉 사회적 인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교육이 실패하게 되고, 아이의 거센 저항을 못이기는척 들어주게 

    되면 어머니(혹은 애착대상)와의 분리가 

    일어나지 않게 되고 아이는 타인들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모교육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 필히 속해있는 것으로서 

    만약 이 과정을 실패하게 되면 아이의 발달이 늦어지게 됩니다. 

    이를테면, 우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뇌는 사회성을 담당하는 

    뇌로서 부모교육의 실패와 여러 다른 원인들로부터 생겨나는 우뇌의 발달이 

    점점 지연되게 되면 아이의 불안은 더욱 증가되고 불안장애극복 또한 힘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뇌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발달시키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것이 신체적으로 말하여 

    근본적인 불안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01234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이런 아이의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으로 

    뇌 균형을 잡아주는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미국 신경성 학회의 이론을 바탕으로 

    어떤 움직임이, 또 어떤 식이요법, 시청각시술이 어떤 뇌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대로 시행하여 아이들의 불안장애 극복을 도와드립니다. 


    아이가 분리불안을 보인다면, 대인관계는 물론이고 심하면 등교 거부까지 일어나 

    입원을 하는 상황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뇌균형을 잡아주는 일은 필수적입니다. 


    밸런스브레인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아이의 불안을 해소해주고 미래의 행복을 

    보장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




    문의전화

    1588-2143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