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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불안장애 벗어나기 위해서는-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8. 12:08

    범불안장애란 거칠게 정리하자면 막연한 불안감입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관해서, 혹은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 

    나아가 부모와 친구의 건강상태 등등등

    범불안장애는 어떠한 사소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어

    그 고민들이 계속해서 이어져나가는 상태로, 

    끝없는 불안감을 양산해내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장애를 가지고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고 계속적으로 그러한 불안에만 집착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가게 될 것은 자명합니다.


    상황에 따라 이런 불안감은 신체적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열이나거나 목이나 어깨가 결린다든지, 손이 떨린다든지 하는 증상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안장애가 아이에게 생기면 어떻게 될까.

    아이에게는 보통 구체적으로 말해 분리불안장애라고 이야기 되는

    애착증세,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증세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족 구성원들이 아이를 과잉보호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엄마의 곁을 떠나면 많은 불안감들이 자신을 엄습한다는 착각을

    갖지 않도록 자신이 혼자서 무언가를 할 수 있고 하고 싶어하도록

    가족구성원은 때때로 거리를 둬야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해, 아이의 우뇌기능을 향상을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우뇌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만함을 더해주는

    사회성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뇌의 기능을 올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아이와 시간을 내 하루 30분 운동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함으로써

    아이의 우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범불안장애 증상을 낮출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맞벌이가정이 많고 시간이 부족하고 게다가 날씨가 추워

    야외활동은 고사하고 30분 운동을 아이와 함꼐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밸런스브레인은 이러한 어려움을 대신하기 위해.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발달을 돕기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 바로가기 


    상담 전화번호 158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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