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옹알~ 아기 옹알이 시기와 대화하기

 

옹알옹알~ 아기 옹알이 시기와 대화하기

 

 

아기들은 의사 전달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입을 오물거리면서

알아 들을 수 없는 외계어를 하는데요. 우리는 그걸 보통 옹알이라고 부르죠.

 

아기가 옹알이 할때 엄마는 어떻게 대화를 해줘야 할까요?

 

 

 

 

 

 

아기 옹알이 시기와 초보엄마 옹알이 대화법!!

 

 

울음과 미소, 그리고 눈 맞추기로 최소한의 생리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단계를 지나

옹알이를 시작하는데, 생후 7개월부터 14개월까지 약간의 시기 차이는 있습니다.

 

 

 

 

 

옹알이는 아기의 언어학습의 시작이랍니다!

그래서 옹알이를 통해 발성연습을 하고 언어기술을 습득하는 데 필요한

음성기제 조절력을 증진시켜주는 것!!

 

 

 

 

 

 

아기가 발음연습을 하고, 발음기관들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컨트롤 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해요.

 

옹알이는 언어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참 중요한 시기이므로

옹알이를 통해 말을 거는 아기를 보며,

한층 톤을 높여 아기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해주세요^^

 

 

 

 

 

부모 입장에서 육아 과정 중에 가장 내 아이가 신기하고 대견하게 느껴질 때가

한 마디씩, 한 마디씩  말을 배워가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사랑하는 아기의 옹알이에 좀 더 귀를 기울여 보세요. 

혹시 모르죠~ 아기가 하고 싶어하는 말이 들릴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