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한 아이 건강
-
ADHD, 틱 장애 더 키우는 원격수업 부작용, 이렇게 해 보세요알쏭한 아이 건강 2021. 1. 6. 00:10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수능도 끝나고 이제는 초중고등학교 모두 2학기를 마무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원격수업이 활성화되어서 자의든 타의든 간에 아이들의 활동도 줄어들었는데요, 처음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집에서 등교 준비할 필요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낯선 수업 방식에 집중도 잘 안 되고, 친구들과 만날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지금에 이르러서는 다들 익숙하게 수업을 듣고 있지만 가만히 집 안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 좀이 쑤시고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원래부터 다소 산만하고 예민했던 아이들은 가정 내에서 통제하기가 더욱더 어려운데요, 원격수업 부작용으로 많이 거..
-
겨울 추위에 약해진 면역력, 장기능 개선으로 뇌까지 보호하자!알쏭한 아이 건강 2021. 1. 1. 00:10
눈이 새하얗게 내리는 겨울이 왔습니다. 거리에 보이기 시작하는 붕어빵 트럭과 어묵 등 따뜻한 먹거리가 더욱 맛있어지는 계절이기도 하죠?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지면서 점점 옷차림도 따뜻하게 껴입게 됩니다. 저희 편두리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이제는 패딩으로 겹겹이 무장을 하고 오는 날이 많으세요! 이렇게 겨울은 모두에게 차가운 계절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특히나 겨울철 건강 관리에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해요. 더구나 기온은 일기 예보에서 보여주는 숫자만이 다가 아니라, 바람이 불게 되면 몸이 더 춥게 느끼기 때문에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추위에 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춥다고 마냥 따뜻한 곳을 찾아서 웅크리고 있기만 하면 오히려 건강에는 좋지 않아요. 브레인 토..
-
불안증 불안장애치료 대구심리상담 입학앞두고 걱정알쏭한 아이 건강 2015. 2. 25. 10:36
불안증 불안증대구심리상담 입학앞두고 걱정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재잘재잘 떠들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왜, 내 아이는 이야기를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걸까요. 불안증 대구심리상담 아이의 불안증... 마음의 안정이 필요했던 우리아이,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걱정많이 되시죠? 예민하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과 노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집에서만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불안증 대구심리상담 혹은 잠시 외출을 하려하면, 자기를 데려가지 않는다고 떼를 쓰고 유독 불안해 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마음의 안정을 주려해도 여의치 않게 된 상황에서 대구심리상담을 검색하여 불안증을 해결하시려 했던 분이 밸런스브레인에 찾아오셨습니다. 불안증 대구심리상담 광주에도 밸런스브레인센터가 오픈하여..
-
부산심리상담센터 짜증이 가득한 아이, 분노조절장애 타파알쏭한 아이 건강 2015. 2. 17. 12:23
부산심리상담센터 분노조절장애증상 아이의 음성틱이 심해져서 찾아 온 분이 있어요,처음엔 틱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었죠. 음성틱과 함께 같이 온 증상은 바로 짜증이 가득한, 아이의 분노조절장애증상이었습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스마트한 시대에 맞춰, 어떠한 문제가 있을 경우 인터넷에 검색을 많이 해보시잖아요, 부산심리상담센터 분노조절장애증상 이분 역시, 먼저 아이의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인터넷에 부산심리상담센터를 먼저 검색해 보셨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아이가 쓴 약을 먹으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증상이 더 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심리상담센터 분노조절장애증상 그러던 중 밸런스브레인을 찾게 되었다고 하세요. 밸런스브레인 센터에 내원 한 뒤, 아이가 가지고 있..
-
심리상담 불안장애증상 원인 제대로 알고 극복하자!알쏭한 아이 건강 2015. 2. 16. 15:45
게임? 숙제 다 하면 해도 좋아. 매일 학교 - 학원 - 집과 같은 반복된 패턴으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PC, 스마트폰, 게임기 등 각종 디바이스는 어찌 보면 쉼터와 같습니다. 이를 모르지 않기에 대게,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조건을 내세우며 말하곤 합니다. "학교 숙제, 학원 숙제 다 하면 게임해도 좋아." 아이의 행동을 지켜보자면, 엄마의 논리대로 아이가 잘 따라주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파악일 수 있습니다. 집에만 있으려는 아이 초등 5학년인 00이는 학교와 학원 갈 때를 제외하면 집밖에 나가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집에만 있으려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니다 싶어 그냥 잠자코 있다가 학교 담당 교사로부터 상담을 요청받은 뒤에야 아이가 불안장애증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