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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학습부진, ADHD 자가진단
    알쏭한 육아 2014. 3. 19. 14:26


    아이의 학습부진, ADHD 자가진단






    *ADHD 자가진단은 ADHD를 검사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전문적인 검사 진행을 위해, 그에 앞서 객관적인 시선과

    기준으로 부모가 아이의 증상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차원입니다.




    아래 10가지의 항목 중 5개 이상의 항목에서 증상이 해당할 경우 ADHD(뇌불균형) 검사가 필요합니다.


    <ADHD(뇌불균형) 체크리스트>


    1. 주의집중 시간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매우 짧음 (주의집중문제 )

    2. 소리나 빛 같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임 (주의집중문제)


    3.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과 기술이 부족하다고 판단 (사회성문제)

    4. 자존감이 낮음 (사회성문제)


    5. 지나치게 부족한 참을성 (과잉행동문제)

    6. 충동적이고 과잉행동을 보임 (과잉행동문제)

    7. 감정조절의 미숙함 (과잉행동문제)

     

    8. 정리 정돈이 잘 되지 않고, 숙제나 과제, 일을 끝까지 마치지 못함 (학습문제)


    9. 축구나 공놀이, 자전거, 뛰기 등의 대근육을 이용한 운동이 어려움 (운동성문제)

    10. 몸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몸의 움직임과 자세 이상 (운동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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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10가지의 항목 중 5개 이상의 항목에서 증상이 해당할 경우 학습부진(뇌불균형) 검사가 필요합니다.


    <학습부진(뇌불균형) 체크리스트> 

                                                                                                           

    1. 주의 집중력이 부족함

    2. 이해력이 부족함

    3. 정리 정돈 미숙함. 숙제나 일을 끝까지 마치지 못함

    4.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먼저 대답함

    5. 글씨를 잘 쓰지 못함

    6. 계산 능력이 떨어짐

    7. 기억력이 좋지 않음 

    8. 글을 읽을 때 속도가 느림 

    9. 손과 발의 우성이 각각 다름(예: 손은 오른손잡이이나 발은 왼발잡이) 

    10.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함









    위 ADHD와 학습부진의 체크리스트를 보면,

    공통된 증상들이 보입니다. 집중력이나 정리 정돈 등의 항목이 그런데요.

    집중력이 부족하면 학습부진으로 이어진다는 당연한 상식의 문제가 아닌,

    뇌불균형이 원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뇌불균형에 의해 나타나는 다양한 발달장애 증상들은 스펙트럼 증후군으로

    각각 다른 결여 증상(부족한 뇌기능)이 있을 수 있고, 공통된 모습의

    이상 증상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가령 ADHD 아이에게서 틱증상이,

    틱장애 아동에게서 강박장애 증상의 형태가 보이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발달의 지연이나 장애의 증상이 보인다면,

    뇌불균형 검사를 통해 아이의 어떤 뇌기능이 부족한지,

    좌뇌와 우뇌 중 불균형하게 치우친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를

    전문적으로 검사와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은 전국 최대 센터 뇌불균형 두뇌운동치료 전문 센터입니다.

    ADHD와 학습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인 뇌불균형을 정확하게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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