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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자신도 모르는 틱장애증상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1. 28. 16:48

    [부산]자신도 모르는 틱장애증상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타나는 틱장애증상.

    일반적으로 틱장애는 6~7세에 증상이 시작되어

    12~13세 경에 가장 악화되었다가

    16~30세 사이에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틱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성틱으로 나뉩니다.

     

     

     

     

     

    틱장애를 겪게되는 아동들은 틱장애증상과 함께 ADHD, 강박 등의

    다른 증상이 함께 동반되고 틱장애증상이 다른 작은행동으로 옮겨가면서

    틱장애가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한 틱장애 증상일 경우에는 보통 50%정도는

    3개월에서 1년 이내로 저절로 사라지지만 신경학적 문제가 크거나

    여러 행동문제를 동반하는 복잡한 틱장애 증상일 경우

    점차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조기치료를 받아야 틱장애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여러가지 원인들 중에서

    뇌 불균형의 신경학적 원인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특히 증상이 심한 뚜렛증후군의 경우에는

     대체로 오른쪽 뇌의 기능이 왼쪽에 비해 지나치게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틱장애증상 외에도 아동의 인지 및 정서, 행동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렇게 대뇌의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운동, 사고기능이 약화되고

    감정조절도 어려워지는 동반질환이 나타나는데

    음성이나 근육을 조절하지 못해 움직임이나 소리를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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