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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ADHD의 증상, 왜 학교 가기 싫어할까?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1. 23. 18:04

    [인천] ADHD의 증상, 왜 학교 가기 싫어할까?

     

    겨울방학을 마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요.

    ADHD가 의심스러웠던 아이,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을지 걱정이 앞서죠?

     

     

     

     

     

     

    학교만 가면 ADHD증상이 두드러지는 이유!

     

     

    아이들의 ADHD증상은 학교생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왜 ADHD 아동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증상이 더 두드러지는 것일까요?
     

     

     

     

     


    학교는 사회의 첫 발판,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것은 바로 사회성입니다.

    ADHD는 사회성을 조절하는 뇌의 영역인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데

    특히 ADHD 아동들이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친구들과 다툼을 자주하게 되고,

    ADHD증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ADHD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충동 행동을 조절하지 못한다거나, 가만히 앉아서 집중하는 일이나

    누군가의 지시를 따르는 일을 어려워 해요.

     
    ADHD증상이 이렇다 보니 교실 내에서도 과잉행동을 보이고,
    이러한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느라 교사의 주의가 분산되어
    다른 아이들까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어린이 ADHD 중 약 50%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어느정도의 ADHD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어릴 때 ADHD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ADHD의 치료는 약물요법이 우선시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에 따른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으며

    두뇌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는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방법입니다.

     

     

     

     

     

    두뇌에 해로운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뇌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스마트폰이나 게임 등을

    멀리하는 것이 차선책이 될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치료수단.
     

     

     

     

    인천ADHD치료, 근본적으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전두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전두엽의 기능을 바로잡아

    ADHD를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밸런스브레인.

     

     

     

     

     


    ADHD가 뇌 안에서 주의 집중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ADHD의 치료를 위해서는 뇌의 불균형에 대한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밸런스브레인 ADHD치료


    뇌의 불균형적인 개념에 맞게 한쪽 뇌를 더 자극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고

    운동이나 눈 운동 자극을 통해 사고, 인지, 학습, 운동을 담당하고 있는

    뇌의 전두엽이나 기저핵, 소뇌, 뇌간 등을 종합적으로 자극하여

    그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이 증상 개선과 두뇌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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