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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틱장애증상 잦은 눈깜박임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4. 3. 14:44

    틱장애증상 잦은 눈깜박임

     

    틱장애가 초등학생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걱정이 늘고 있어요.

     

     

     

     

    틱장애증상 어떻게 나타날까요?

     

    틱장애증상에 따라 눈 깜박임,

    목 경련, 얼굴 찌푸림 등이 나타나는 운동틱과

    헛기침, 코로 킁킁거리기,

    단어 또는 일정 어구를 반복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음성틱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틱장애는 5~7세에 증상이 시작돼

    12~13세에 가장 악화됐다가

    16~30세 사이에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틱장애증상이 심한 뚜렛장애의 경우

    ADHD, 수면장애, 강박장애, 학습장애의 

    동반질환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틱은 뇌의 운동기능을

    조절하는 기저핵의 이상으로 발생!

    따라서 전체적인 균형을 바로 잡아야

    틱장애를 치료할 수 있어요.

     

     

     

     

     

    밸런스브레인에서는

    뇌 기저핵의 기능을 회복하고

    신체의 감각을 자극하여

    뇌의 균형을 바로 잡는

    틱장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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