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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장애 뇌가 숨을 쉬지 못해서?
    알쏭한 아이 건강 2014. 2. 10. 21:16

    학습장애 뇌가 숨을 쉬지 못해서?

    학습장애의 원인 찾기



    아이에게 학습장애가 보이는 원인은 많겠지만,

    대부분 집중력의 저하가 학습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는 아무래도 학습장애를 보이기 쉬운데,

    실제로 주의집중력결핍장애라고 불리는 ADHD 증상들 중에서는

    동반 증상으로 학습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가 겨울이 되면 야외에서 하게 되는

    활동들이 자연스럽게 줄기 때문에, 실내 생활이

    많아지기 마련인데 따뜻한 곳에 있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옛말과 옛문화에 의하면 그럴 땐

    냉수마찰이라도 해서

    정신을 깨운친다고 했었지요 :-)


    실제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통해 생각을 환기하고,

    떨어진 집중력의 자세를 다시 바로 잡게 되지요.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 뇌과학이

    숨어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사람의 인체를 총괄하는 중추, 뇌에는

    100억개가 넘는 뇌세포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수많은 뇌세포들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뇌가 숨을 쉬어야 합니다. 뇌에 산소가 필요하지요.


    실제로 뇌는 사람의 몸에서 2%에 해당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지만, 뇌가 사용을 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의 20%가 넘습니다. 많은 산소량이 요구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의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의 활성화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요.


    결국 뇌가 원할하게 숨을 쉬지 못하면,

    집중력의 문제나 기억력의 저하가 동반되기에

    학령기 아이들에게는 학습장애가 유발되는 것입니다.


    학습장애 뿐만이 아니지요. 아이의 짜증, 신경질,

    분노, 충동성, 공격성 역시 이 뇌의 산소부족과

    연관이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뇌가 바르게 숨을 쉬고, 뇌의 산소량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이의 학습장애와 성격장애로 보이는 문제까지

    바로 잡을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는데요.


    밸런스브레인은 두뇌운동 전문 센터로써,

    약물이 아닌 운동을 통해서 뇌기능을 자극하고,

    뇌가 충분한 양의 산소를 호흡하여

    뇌군형을 통해 아이의 증상이 건강하게 개선되는 것을 돕습니다.


    밸런스브레인에서 뇌과학을 상담하세요.

    어려운 운동이 아닌 정확한 운동으로 부족한 뇌기능의 균형이 맞춘다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

    1588-2143


    http://balance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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