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 학교성적 상승 + 틱완화 - BB부산시청

학교 성적도 덩달아 좋아졌어요

밸런스브레인은 학원과 같이 초등교육 학습을 알려주고

직접적으로 학교성적을 상승시키는 센터는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것에 주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ADHD, 틱장애, 발달장애와 같이 학교생활도

학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밝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학교성적과 밸런스브레인의 프로그램이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공부라는 정보들을 주입시키지는 않지만

그러한 정보들이 아이에게 잘 주입될 수 있도록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학원, 학교를 다니는데 우리아이는 왜?

아무리 학원을 다니고 초등교육에 열을 올린다 해도

아이가 학교성적에 별다른 차이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의 뇌를 그릇에 비유해보면, 

아이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잘 만들어졌는지

그 크기가 작아 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밸런스브레인에 와 학교성적이 오른다라고 확실히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뇌균형을 맞추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뇌기능적 향상을 도모하여 아이가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지만 그것을 나중에 아이가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아이와 어머니에게 달린 것이니까요.

하지만 틱장애, ADHD의 문제로 밸런스브레인에 찾았던 아동들이

학교성적의 향상을 보이는 경우는 적지않게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뇌균형의 무너짐은 사실 단적으로 드러나는 틱 증상 이외에도

집중력 장애등과 같은 증상들이 혼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그 균형을 맞춤으로서 다양한 문제들을 한 번에 교정하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부산시청 까망이 8세

까망이(가명)는 티비를 볼 때 자꾸 눈을 깜빡이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보통 이 때 부모님들의 반응은 틱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아이를 안과에 데려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 안과에서는 틱증상으로 보인다고 판단했고

이에 부모님께서 밸런스 브레인을 찾아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도 아이도 굉장히 어색해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뇌와 관련된 운동으로 아이의 증상을 푼다는 것이 조금은

납득하기 어려워 적응이 어려웠었고,

프로그램 진행시 흔히 보이는 치료 초기에는 잦아드는 듯 하다가

다시 틱이 나오는 시기가 있는데 그 때 역시 상당히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도선생님들과 많은 면담을 가지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서

부모님의 불안감을 떨치고 아이는 점점 호전되어서

근력이 증가 할 뿐만이 아니라 집중력 역시 좋아여

학교성적 역시 훌륭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밸런스브레인 뇌운동에 관한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언제나 아이의 미래와 부모님의 행복을 최우선시하여

아이의 증상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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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화번호 1588-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