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키우는법 * 가장좋은방법은뭘까??

안녕하세요. 밸런스브레인입니다.

오늘은 자신감키우는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누구나 자신감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만큼은 아니더라도 타인 앞에서 유연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이를 기점으로 원활한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런 자신감에 대한 바람은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취학 전 아동은 가정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다가 학교라는 울타리에 들어서게 되면서

부모 외에 또래 친구들과 집단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때 무난하게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면 좋지만

자신감 저하로 위축이 되거나 주눅드는 모습을 보이는 아동의 사례가 많습니다.

집에서 고집도 부리고 말도 조리있게 잘 하고, 장난도 잘 치던 아이가 왜 

학교에만 가면 발표력이 떨어지고, 친구들 앞에만 있으면 위축되는 등의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이는 걸까요?

밸런스브레인은 이를 단순한 성격의 문제로 보지 않고 좌우뇌불균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두 개의 반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다른데 

각각의 반구가 서로 통합되지 못할 경우를 좌우뇌불균형이라 명명하며 이때 좌우뇌불균형이란

뇌의 손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 학습, 행동을 조절하는 기능적인 측면의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키우는법 이전에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알고 아동의 행동을 개선시키는 것이 시급합니다.

환경에 따라 노력에 따라 자신감키우는법을 터득하여 원만한 대인관계를 만들 수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한번 낮아진 자신감을 되찾는 일이 쉽지 않으며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져 

사회생활의 어려움- 사회성결여, 우울증-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대처방안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동에게 윽박을 지르며 자신감키우는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단시간에 아이가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감키우는법에 대해 알려주기 이전에

왜 우리가 아이가 자신감이 없는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해야할 때입니다.

밸런스 브래인은 성장기의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단순한 '문제'나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약물치료 없이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개선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맞춤형 상담을 시작으로 

전두엽의 기능을 알아보는 안구 운동성 검사

좌 우측의 맥박 차이를 통해 자율신경계를 담당하는 뇌간기능 검사 등으로 아동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청각 훈련, 또래 아동과 함께 하는 신체 훈련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자신감키우는법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무심코, 사소하게 여기지 않는 양육태도부터 시작입니다.

밸런스브레인 바로가기 

상담 전화번호 1588-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