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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집중 :: 집중력장애 아동 케어법
    알쏭달쏭 정보 2015. 1. 29. 11:56





    방학도 서서히 끝무렵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다지 좋지 않은 평이 씌여진 아이의 통지표를 받아드신 

    분들께서는,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학 기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아이들을 나무라며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러나 강제적으로 책상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게 시킨다고 하여 공부효율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귀에 못이 박히실 정도로 들으셨을 것입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몸을 움직이게 해주어야 합니다. 운동을 시켜 땀을 흘리도록 만드는 것이 공부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01


    아이가 공부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에는 난독증, ADHD, 불안증, 대인관계 불화 등 무수히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이 무수한 원인들은 전부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는 뛰어놀게 해야 돼"라는 

    말이 헛되지는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며 신체적으로 단련한다고 

    하여도, 너무 자유롭게 운동하도록 내버려 두면, 움직이고 싶은 곳만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은 오히려 공부집중에 

    독이 되지요. 왜냐하면 아이가 근육을 움직일 때 그 부위와 연결되어 있는 뇌를 자극하게 되는데, 한 부위만 움직인다면

    한 쪽 뇌만 자극하게 되어 뇌의 불균형적 발달이 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뇌불균형은 앞서 말씀드린 많은 증상들의 

    근본 원인이 되며 결국 공부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운동을 통해 뇌에 자극을 

    주어 발달시키는 것은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그 운동에도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지요.





    따라서 저희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집중력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공부집중을 위하여 체계적인 방법론을 모색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기능성 신경학회에서 수십년 간 연구해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동요법으로 뇌를 자극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집중력장애 아동의 개별 증상만을 치료하고자 하는 약물치료와는 그 질을 달리합니다. 

    뇌의 불균형이라는 근본 원인을 케어하는 비약물운동요법(H.I.T)을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아이의 어떤 쪽 두뇌가 덜 발달했는지의 과학적 검사부터 하는 것은 물론이지요. 그 후 여러 과학적 시설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자극시켜 뇌의 발달을 도모하고, 각각의 뇌의 반구에 어떤 영양분이 필요한지를 분석하여 

    아이에게 영양분을 추천해드리며, 불균형 정도 측정을 위해소변 유기산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모순처럼 보이지만, 아이의 공부집중을 위해서는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저희와 함께 '놀게' 해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Play with Balancebrain"이라는 

    저희의 모토는 이러한 의미입니다. 





    밸런스브레인 카카오톡 시스템 개설도 하게 되었으니 상담하시기 수월할 것입니다.


    아래는 앞서 말씀드린 뇌 불균형 체크 자가진단 동영상이오니, 아이와 함께 검사해보시고 

    Play With Balancebrain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전국 각지에 저희 밸런스브레인이 아이와 함께하기 위해 항상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지역별 

    저희 업체를 보시고 방문해보십시오


    밸런스브레인 홈페이지


    문의전화: 158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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