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증후군 ADHD 이어지는 이유

스마트폰증후군 ADHD 이어지는 이유

 

 

칭찬/벌점스티커 제도를 도입한 ADHD 밸런스브레인의

부모님과 함께 하는 2013년 밸런스브레인 운동달력!!

 

ADHD 아이가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올바른 훈육법을 제시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발달로 저학년, 아동들의 휴대폰 사용 증가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아요 ^^

스마트폰 사용이 ADHD와 같은 발달장애로 이어지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은 좌뇌만을 자극해

상대적으로 우뇌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

 

 

 

 

 

 

좌·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해 균형이 깨지면

입력되는 정보처리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는데,

스마트폰중독이 된 뇌는 일반적인 자극에는 반응을 하지 않고

강렬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일명 '팝콘브레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스마트폰증후군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ADHD·틱장애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어린이가 주의력이 부족한 경우, 대부분 뇌불균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뇌불균형 정도를 검사 받아 ADHD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필요한데요.

어느 쪽 뇌가 불균형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기능이 저하된 뇌 영역을 자극해

좌.우뇌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ADHD는 주의력과 집중력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 이상으로 나타나며

운동이 기능이 저하된 부분을 활성화시켜준다는 사실!!

 

좌우뇌의 밸런스가 맞게 되면 전두엽 기능이 좋아져서 사고 인지가 개선되는건 물론

감정이 억제되어서 운동이 몸을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병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밸런스브레인의 뇌 자극 운동.

 

ADHD 아이들이 짐볼 운동 같은 공 운동과

복근 및 요근을 튼튼하게 하는 중심근육운동을 하게 되면

집중력이 좋아지고 학습능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