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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ADHD 운동과 학습 능력 간의 관계
    알쏭한 아이 건강 2012. 12. 26. 21:33

    [부천]ADHD 운동과 학습 능력 간의 관계

     

     

    부천ADHD 센터 밸런스브레인에서 점점 강해지는 교육열 바람 속에

    자신의 자녀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질까 두려운 학부모들에게 전합니다.

     

     

     

     

    학구열로 인해 부족해진 운동은 두뇌가 균형 있게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로인해 학습부진과 주의산만으로 그리고 심화될 경우 ADHD, 틱, 뚜렛 등의

    스펙트럼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학부모들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부천 ADHD는 운동부족은 불균형적인 두뇌발달로 이어져 주의 산만, 학습 부진 원인됩니다.

    아이의 학습 부진이나 주의가 산만한 것을 집중력 탓으로 돌리는 학부모들이 많지만

    왜 아이가 집중을 못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학부모들은 많지 않죠?

     

     

     

     

    단순하게 원인을 양육법이나 공부양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아이의 학습부진을 떨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뇌의 불균형입니다.

     

     

     

     

     

     

    중심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아이에게 언어를 못한다고 언어 교육을 시키는 것은

    중학교 1학년 아이에게 미분이나 적분 같은 어려운 수학을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

    ADHD 아이에게 우선적으로 중심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시키는 것이 좋아요.

     

     

     

     

     

     

    사람의 뇌는 크게 좌뇌와 우뇌로 나눠져 있는데,

    이 두 가지 뇌가 동시에 발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우뇌가 발달이 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좌뇌가 따라서 발달이 되지만

    좌,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하면

     눈에서 입력되는 정보처리에 있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문제를 잘 읽지 못해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것은 시각인지가 떨어진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뇌 불균형의 조짐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뇌가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책에만 집중하게 되면

    시각인지가 떨어지게 되고, 이는 뇌의 불균형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아이가 집중을 하지 못하면 같이 산책이나 등산 등을 통한 대근육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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