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중독 사회성 건강 저해 요인!

스마트폰중독 사회성 건강 저해 요인!

 

 

 

오늘은 스마트폰중독사례에 대해 알아볼게요!

요즘은 학생들 중 10명 중 2명은 스마트폰 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중독은 충동 조절과 집중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만들수 있습니다.

 

실제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2012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생 스마트폰 중독률은 지난 해 11.4%에서 18.4%가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은 일상생활까지 악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쓰면 만성피로감이나  근·골격계 장애 등의 건강이상이  나빠집니다. 또래와 관계 등 사회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은 뇌 자극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자극은 우리의 뇌 중 좌뇌만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우뇌의 기능을 떨어뜨려 뇌의 불균형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뇌는 사회성·집중력·충동성 조절 등의 기능을 하게 되는 뇌로 기능이 떨어질 경우

 교우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학습시간에 비해 학습의 능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ADHD·틱장애·학습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중독 우뇌 기능 향상 방법

 

 

 

 

팔과 다리를 사용하는 대근육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산책·등산·자전거 타기 등을 해주는 것이 좋고, 스마트폰 사용으로

떨어진 시각의 기능을 올려주기 위해서 배드민턴 등   시각과 촉각의 협응력을 올려주는 운동도 좋습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많지만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뇌 불균형으로 오는 다양한 장애가 올 수 있으니 스마트폰 사용 기간 조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