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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장애 증상 아이에게 진짜 도움은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10. 28. 17:05



    강박장애 증상를 보이는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은


    강박증상을 보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모두가 신경 쓰지 않는 물건의 열에 집착하고,

    정돈에 집착하고, 끊임없이 주변을 청소하고.

    책상 위에 놓인 먼지 하나, 아무렇게 놓인 책 한 권을 절대 가만히 두지 못합니다.


    깔끔한 성격도 깔끔 나름이지,

    보는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를 나무랍니다.




    강박증의 증상을 보이는 아이.

    정말 필요한 것은 과연 질책일까요, 아니면 도움일까요?


    당근과 채찍이라는 말이 있지요.

    어쩌면 강박의 증세와 모습은 너무 아이를

    호되게 훈육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그럴까요?




    f-Mri 연구의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틱장애에 있는 환자들과 강박증에 있는 환자들의

    뇌를 연구해보니, 같은 뇌의 영역이 활성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틱장애를 보이는 아이의 이상 행동이나 말들이

    단순히 아이의 성격이나 성향 탓이 아닌,

    혹 유전적인 원인보다도 '뇌불균형'에 의한 발달 증상이라는 것은

    ADHD, 틱, 자폐 등 아이의 발달장애 증상을 바르게 이해하려고

    정보를 모으고 공부하신 부모님들이라면 '아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강박증 역시 '뇌의 불균형'이,

    그리고 적절한 두뇌 작극을 통해

    '뇌의 발달'이 포착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이건 어떤 의미가 될까요?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를 반드시 치료하고자 하는 부모님께 말입니다.




    이제는 아이의 이상 행동, 말, 불안, 집착적인 모습을

    더는 '정신과 질병'이라고 규정하기 않고,

    약물 치료가 아닌 대안 치료나 특수치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선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아이가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증상을 이겨낼 수 있다면

    그것이 '감기'일지라도 분명 뿌듯하고 보기 좋은 모습이겠지요.


    하지만 '근복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진행되는

    그저 '심리상담'이나 '미술치료, 놀이치료' 등은

    한계가 있게 됩니다. 일시적인 호전으로 그치는 경우를 보게 되지요.




    밸런스브레인은 아이가 안정적인 감정 상태를 가지게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가 잘 놀고, 잘 웃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착적이고 강박증세에 있던 아이가 한결 여유로워진

    말과 행동을 보이는 것을 물론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이런 건강한 좋은 모습을 위해서

    밸런스브레인은 '뇌의 불균형'에서부터 해답을 찾아갑니다.


    강박장애의 근복적인 원인 역시 '뇌'에 있기 때문입니다.


    '뇌균형 종합 전문 진단'을 시작으로,

    아이에게 맞는 운동, 적절한 두뇌 자극을 줄 수 있는 놀이,

    심리적인 안정과 교감, 학업, 감각 등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될 때에 아이는 '일시적인'이 아닌 '영구적인' 건강 발달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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