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기르기 중요한 포인트

사회성 기르기?

중요한 포인트!

사실 아이가 가정에서의 시간을 떠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건

아이가 다치거나 아프지 않을지..

그리고 '사회성'입니다.

아이가 과연 낯선 곳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잘 지낼지,

싸우지는 않을지, 너무 말을 안 듣지 않을지,

자기 표현을 당당하게 하고 있는지,

혹시라도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는지.. 말입니다.

물론 사회성은 타고난 성향의 탓도 있기에,

또한 원채 조용하고 소극적인 가정 환경이라면

아이 혼자 활발하고 적극적이기도 어렵기 때문에

따로 사회성 기르기 방법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깊이 들여다보면 사회성은 성격보다도

뇌기능에 의해 좌우가 되기도 합니다.

사회성 역시 뇌기능에 의해 바르게 처리되거나,

바르지 못하게 처리될 수 있는 기능이자 정보이니까요.

밸런스브레인과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 만나기 !

특히 읽고 쓰는 데에 너무나도 잘하고 있지만,

대화에서는 큰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도 있습니다.

지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말이지요.

사회성의 기능에는 공감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만일 뇌불균형으로 인해 시청각 통합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공감능력은 떨어지게 되고, 사회성에 문제가 있게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사회성의 경우 부족한 뇌기능을 자극하여

끌러올려준다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는데

그 방법으로는 운동이 가장 적합합니다.

운동을 통해 뇌기능에 부작용 없이 자극을 줄 수 있을 뿐더러

운동을 진행하면서 또한 자연스럽게 규율이나, 소통, 규칙, 역할을

아이가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 운동을 통한 건강한 방법은 어떨까요?

우선 아이의 뇌불균형 검사에서부터 희망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