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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의 불편한 진실 영상과 글을 통해 알아보기
    알쏭한 음식이야기 2014. 12. 26. 16:33



    우유의 불편한 진실에 대한 내용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 논란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유를 끊자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아이의 뇌균형을 바로잡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 그 장의 건강역시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생각아래 아이들의 식단 역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유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지적해 있었고

    EBS 방영을 통해 많은 과학자들이 그 의견을 뒷받침해

    힘을 얻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동물 중 젖을 뗀 이후에도 계속 우유를 먹는 동물은

    사람이 유일합니다. 왜 그런걸까.

    우리는 자연스레 익혀온 말들이 있습니다.

    우유를 먹으면 건강해진다.

    우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 라는 말 들.


    실제로 그에 대한 연구나 실험에 대해서는 굳이 찾아보지 않지만

    진실이라고 당연스레 믿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우유의 불편한 진실은 바로 그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선이 불편한 낙농업 종사자 46명은 EBS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송중지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 사건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더욱 관심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러면 대체 우유는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1. 우유는 소화가 힘들다.

    3

    우유는 락토오스라는 것이 들어있습니다.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락타아제가 필요한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락타아제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유에 들어있는 락토오스는 장에서 박테리아에의해 분해가 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하여 복통, 더부룩함이 생겨나고 장벽을 파괴하는 원인이 되고 맙니다.


    2. 카제인의 위험성



    우유에 들어있는 카제인 역시 장벽을 파괴하고 뇌 염증을 유발합니다.

    장은 제2의 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과 뇌기능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장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쁜균과 좋은균의 비율을 잘 맞춰야 한다.


    특히나 나쁜균이 많으면 장내 환경이 나빠지는데

    이 카제인이 그러한 것을 막는 장벽을 파괴하여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모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피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위험성을 자각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러한 음식들을

    평소보다는 덜 먹게 되고 건강한 삶을 유지시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얼마전 열렸던 밸런스브레인의 틱장애세미나에서 역시

    틱장애를 극복한 아동이 나와 자신의 밸런스브레인에서의

    경험과 틱장애를 극복한 경험한 아동이 직접 나와

    밸런스브레인의 식단관리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식단관리는 아직 자라야할 나이가 많이 남은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해당되는 이야기이겠지요.

    밸런스브레인에서는 아이의 뇌건강 및 장건강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밸런스브레인 바로가기 


    상담 전화번호 158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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