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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HD 학교폭력·자살위험 노출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1. 3. 18:12

    ADHD 학교폭력·자살위험 노출

     

     

     

    최근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이 흔하고 학교 적응을 잘 못하거나

    자살하는 아이들로 부모님들의 걱정이 크실텐데요.

     

    오늘은 인천 ADHD 밸런스브레인에서

    자살의 증가, 학교 폭력, 왕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ADH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몇몇 아이들 중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지 못하고

    자기 이야기만 하거나 친구들의 사소한 장난에도 크게 반응해서 싸우거나

    행동이 크고 거칠어서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살펴보면 ADHD를 앓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ADHD는 뇌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며 자율신경계의 조절 능력이 떨어져

    쉽게 흥분하고 불안·초조·불면 등의 산만하고 폭력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ADHD 방치한 상태로 아이가 초·중·고교로 진학하게 되면

    반항 행동이 심해지고 학습 부진으로 연결되며 왕따 등

    교육관계가 악화되거나 학교폭력·자살위험 등에 노출되고 맙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ADHD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ADHD의 근본적인 원인은 뇌의 기능적 불균형입니다.

     

     

     

     

     

     

     

    인천ADHD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밸런스브레인프로그램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뇌의 전두엽을 자극하게 되면
    고 인지가 개선되며 감정 억제 능력도 생겨 ADHD의 증상이 사라지고

    그 상태를 유지하며, 저하된 뇌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돕습니다.

     

     

    아동ADHD 방치시 청소년, 성인으로까지 이어질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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