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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ADHD 스마트폰중독의 위험성
    알쏭한 아이 건강 2013. 1. 8. 14:41

    성남ADHD 스마트폰중독의 위험성

     

     

     

    울며불며 떼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울음을 뚝~ 그치죠?

     

    성남ADHD 밸런스브레인에서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성남ADHD센터에 방문하시는 부모들을 보면

    아이들의 투정을 그치게 하거나

    교육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를 쉽게 쥐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면서

    스마트폰중독 인한 스마트폰증후군이 발생하는데요.

     

     

     

     

     

     

     

    스마트폰증후군은 스마트폰의 자극에 자주 노출되어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심각해지면 인터넷∙게임중독은 물론

    ADHD, 틱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유아기 때는 좌∙우 뇌균형을 맞춰가는 시점이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뇌가 완전히 발달이 되지 않은 시기에 스마트폰중독에 빠지면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뇌의 불균형적인 발달!!

     

     

     

     

     

     

     

     

     

     

     

     

     

    스마트폰중독 된 아이 뇌 상태를 살펴보면

     

    오른쪽 뇌의 프른색이 짙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우측 전두엽 활동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ADHD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ADHD의 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것이 좋아요.

    운동은 신체와 뇌기능을 바로잡고 운동신경의 발달과

    뇌의 기능적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인데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좋지만,

    개개인의 ADHD증상에 따라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나타내는

    오감(五感)에 위치감각과 전정감각을 포함한

    칠감(七感)을 자극해 주는 밸런스브레인의 운동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성남ADHD 밸런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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